NC 주장 박민우.2025.1.3/뉴스1 ⓒ News1 서장원 기자NC 주장 박민우.(NC 다이노스 제공)17일 오후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8회말 1사 3루 상황 NC 박민우가 1타점 희생플라이를 치고 있다. 2024.4.17/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야구NC박민우서장원 기자 '워니 더블더블' SK, 홈에서 KT에 67-63 승리…4연승 질주(종합)'해결사' 본능 발휘한 SK 김선형 "4쿼터 3점슛 한방, 묵은 때 벗은 기분"관련 기사경쟁 앞둔 NC 서호철 "경쟁 있어야 발전…작년보다 나은 성적 자신"이호준 NC 감독 "불면증 시작…개막시리즈 승리에 온 신경 집중"프로야구 NC, 신년회로 2025시즌 출발…"다시 비상하는 해로 만들자"프로야구 NC, 2025시즌 캐치프레이즈 'LIGHT, NOW!' 공개'NC 감독' 이호준이 바라는 선물은 '하트 잔류'…"FA 영입과 같은 효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