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시즌 주장…"창단 때 분위기와 문화 되살릴 것"GG 욕심도…"납득할 만한 성적 내고 받고 싶다"NC 주장 박민우.2025.1.3/뉴스1 ⓒ News1 서장원 기자NC 주장 박민우.(NC 다이노스 제공)17일 오후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8회말 1사 3루 상황 NC 박민우가 1타점 희생플라이를 치고 있다. 2024.4.17/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야구NC박민우서장원 기자 '돈치치·제임스 58점 합작' NBA 레이커스, 새크라멘토 꺾고 3연패 탈출'108년만 컵스 우승 주역' 리조, 이탈리아 대표로 WBC 출전 가능성관련 기사'다승 공동 2위' 라일리 "MLB 역수출? 지금은 NC에 집중"(종합)'4연승' 이호준 NC 감독 "모든 선수가 집중력 발휘했다"6위 NC, 두산 잡고 4연승…가을야구 희망 이어가NC 라일리, 두산전 5이닝 6K 무실점…시즌 16승 요건'롯데팬'에서 NC 1라운더로…신재인 "눈에 불을 켜고 뛰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