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1회초 1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키움 김혜성이 안타를 치고 있다. 2024.5.14/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1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3회초 무사 1,3루 상황에서 1루주자 키움 김혜성이 도루에 성공하고 있다. 2024.5.14/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김혜성시애틀 매리너스이재상 기자 KBO, 김병주 심판위원장·진철훈 기록위원장 새로 선임주축 불펜 이탈에도 염경엽 감독은 미소 "초반만 넘기면 해볼 만"관련 기사김혜성, 주전 경쟁 청신호…2루수 럭스, 양키스행 가능성 커져김혜성 주전 경쟁 청신호?…"양키스·시애틀, 럭스 트레이드 관심"김혜성, '데드라인' 직전 LA 다저스행…3+2년 최대 324억원 사인(종합)김혜성, 오타니 뛰는 다저스 유니폼 입는다…3+2년 최대 324억원 계약협상 마감 12시간 남긴 김혜성, 연봉 73억에 시애틀행?…美 매체 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