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1회초 1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키움 김혜성이 안타를 치고 있다. 2024.5.14/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1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3회초 무사 1,3루 상황에서 1루주자 키움 김혜성이 도루에 성공하고 있다. 2024.5.14/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김혜성시애틀 매리너스이재상 기자 KBO, '체크 스윙 비디오판독' 관련 내년 퓨처스리그 시범 운영 추진우리카드, 4일 삼성화재와의 홈경기서 'CM병원 데이' 개최관련 기사'MLB 도전' 김혜성, 오늘 출국…미국서 훈련하며 포스팅 준비'미국 진출 준비' 한창인 김혜성…영어 공부에, 'MLB 선배' 조언까지'MLB 도전' 김혜성에 어울리는 팀은 시애틀?…"역동성 바꿀 타자"추신수가 꼽은 MLB 최고의 순간은…2018년 52경기 연속 출루MLB닷컴 "시애틀, KBO스타 김혜성에 관심…2루수 필요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