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kia권혁준 기자 좌완 불펜 임정호, 원소속팀 NC와 FA 계약…3년 최대 12억 원LIV 골프 새 수장은 스콧 오닐…NBA·NHL 출신 CEO관련 기사日 마무리훈련 마친 KIA, '눈폭탄' 여파로 발묶였다…항공편 결항MVP 김도영이 버티는 3루…최정은 GG 새 역사 쓸 수 있을까KIA, 'V12' 축승연서 호남 지역 유소년 야구부에 격려금 7.1억원 전달GG 최대 격전지는 '최다 수상' 양의지 빠진 포수…박동원·강민호 격돌KIA, 외인 에이스 네일과 내년도 동행…총액 180만달러에 재계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