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히어로즈의 새 외인 야시엘 푸이그, 루벤 카디네스, 케니 로젠버그. (키움 제공)삼성 라이온즈에서 잠시 뛰었던 루벤 카디네스가 키움으로 돌아온다. (삼성 제공)LA 에인절스에서 뛸 당시의 케니 로젠버그. ⓒ AFP=뉴스1관련 키워드키움푸이그카디네스로젠버그헤이수스후라도도슨권혁준 기자 조상우 몸 상태 문제 없다…KIA "어깨‧팔꿈치 MRI 검진 결과 이상 無"다 가진 김도영, 연봉 인상은 얼마나…이정후 '4년차 기록' 경신 유력관련 기사'외인 타자 둘' 키움의 결단…'타고투저' 흐름 타고 다크호스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