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T 위즈와 두산 베어스의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 결정전 2차전, 8회초 두산 구원투수 김택연이 역투하고 있다. 2024.10.3/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관련 키워드두산김택연야구서장원 기자 '4연패 탈출' KCC에 찾아온 고비…1~3위와 릴레이 맞대결'소문만 무성'…늦어지는 김혜성 MLB 계약, 해 넘길 듯관련 기사'신인왕' 김택연, 고졸 2년차 최고 연봉 타이…1억 4천만원에 도장"실전 경험 위해" 휴식 반납한 두산 박치국, 자비로 오키나와 윈터리그 참가원태인·김도영, 일구회 최고 투수·타자상…허구연 총재 대상(종합)삼성 원태인·KIA 김도영, 일구회 선정 최고 투수·타자 수상 영예프로야구 두산, 팬과 함께 저소득 소외계층에 연탄 5000장 배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