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T 위즈와 두산 베어스의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 결정전 2차전, 8회초 두산 구원투수 김택연이 역투하고 있다. 2024.10.3/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관련 키워드두산김택연야구서장원 기자 엄상백 영입에 와이스 잔류…선발 공들이는 한화, ERA 7위 오명 씻는다'신인왕 예약' 김택연 "더 성장한 모습으로 돌아오겠다"관련 기사MVP·신인왕 예약한 김도영·김택연, 사상 첫 '동반 만장일치' 수상할까KIA 김도영·삼성 원태인, 일구회 선정 최고 투수·타자 영예올해 프로야구 빛낸 MVP·신인상은 누구…KBO 시상식 26일 개최KIA 김도영, 은퇴선수협회 선정 2024 프로야구 최고의 선수 선정최일언 투수코치 "젊은 선수들, 안주하면 안 돼…더 많이 노력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