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대표팀의 이현중이 21일 경기 고양 소노 아레나에서 열린 2025 FIBA(국제농구연맹) 아시아컵 예선 윈도우1 A조 예선 인도네시아와의 경기 후 인터뷰에 임하고 있다. 2024.11.21/뉴스1 ⓒ News1 문대현 기자21일 고양소노아레나에서 열린 2025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컵 예선 3차전 한국과 인도네시아의 경기에서 한국 이현중이 골밑슛을 시도하고 있다. 2024.11.21/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농구대표팀의 이현중이 21일 경기 고양 소노 아레나에서 열린 2025 FIBA(국제농구연맹) 아시아컵 예선 윈도우1 A조 예선 인도네시아와의 경기 후 홀로 남아 추가 훈련을 하고 있다. 2024.11.21/뉴스1 ⓒ News1 문대현 기자관련 키워드이현중고양농구대표팀아시아컵안준호 감독현장취재문대현 기자 '홀드왕' 노경은, FA 계약 2+1년 총액 25억원에 SSG 잔류맞춤형 전술 부재, 에이스도 없는 한국농구…호주전이 더 걱정관련 기사맞춤형 전술 부재, 에이스도 없는 한국농구…호주전이 더 걱정'인니에 신승' 안준호 감독 "선수들 마음이 앞섰다…전화위복 될 것"안준호호, 인도네시아에 뒤집기…아시아컵 예선 1패 뒤 2연승이정현·하윤기 줄이탈, 어깨 무거워진 이현중…"두경기 모두 이길 것"'젊은 피 수혈' 농구대표팀, 11월 아시아컵 예선 소집 명단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