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안준호 감독과 서동철 코치(왼쪽)가 25일 오후 강원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5 FIBA(국제농구연맹) 아시아컵 예선 윈도우1 A조 예선 태국과의 경기에서 선수들에게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 2024.2.25/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안준호농구남자농구 대표팀아시아컵인도네시아현장취재문대현 기자 안세영, 중국 마스터스 4강 진출…세계 23위 상대로 2-0 완승'홀드왕' 노경은, FA 계약 2+1년 총액 25억원에 SSG 잔류관련 기사안준호호, 인도네시아에 뒤집기…아시아컵 예선 1패 뒤 2연승이정현·하윤기 줄이탈, 어깨 무거워진 이현중…"두경기 모두 이길 것"'젊은 피 수혈' 농구대표팀, 11월 아시아컵 예선 소집 명단 확정대한민국농구협회, '문태종 아들' 재린 특별 귀화 추진 결정어두웠던 韓 농구, 파격적 세대교체 후 희망 쐈다…"높이 보완은 과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