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니에 신승' 안준호 감독 "선수들 마음이 앞섰다…전화위복 될 것"

3쿼터까지 밀리다 86-78 역전승
인니 감독 "공격 리바운드 내준 게 패인"

대한민국 안준호 감독과 서동철 코치(왼쪽)가 25일 오후 강원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5 FIBA(국제농구연맹) 아시아컵 예선 윈도우1 A조 예선 태국과의 경기에서 선수들에게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 2024.2.25/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대한민국 안준호 감독과 서동철 코치(왼쪽)가 25일 오후 강원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5 FIBA(국제농구연맹) 아시아컵 예선 윈도우1 A조 예선 태국과의 경기에서 선수들에게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 2024.2.25/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