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현지시간) 오후 대만 타이베이시 타이베이돔에서 열린 2024 WBSC 프리미어12 B조 예선 대한민국과 일본의 경기, 1회말 대한민국 선발 최승용이 역투하고 있다. 2024.11.15/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최승용일본한국프리미어12류중일호문대현 기자 윤이나, 내년 2월 초 파운더스컵서 LPGA 데뷔전…1월 19일 출국'리브스 결승 버저비터' 레이커스, GSW 꺾고 서부 6위 도약관련 기사평균 연령 24.6세…'세대교체' 명분 있다지만 '예선 탈락'은 뼈아프다2026 WBC·2028 올림픽 바라보는 한국 야구, 해결사와 에이스가 필요해선발투수 4명이 고작 10⅔이닝…류중일호의 에이스 부재마무리는 '9회'에만 나와야?…구위 좋은 박영현 활용 아쉬운 류중일호[뉴스1 PICK]숙적 일본에 발목 잡혔다… 프리미어12 대표팀 '4강 먹구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