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프리미어12 준결승 일본전에서 극적인 역전타를 때려냈던 이대호. /뉴스1 DB ⓒ News1 양동욱 기자2023년 WBC에서 일본에 완패했던 한국 야구 대표팀. /뉴스1 DB ⓒ News1 김진환 기자일본을 꺾은 기세를 몰아 우승했던 2015년 프리미어12 당시의 모습. /뉴스1 DB ⓒ News1 양동욱 기자관련 키워드프리미어12일본한일전류중일김도영이대호권혁준 기자 프로농구 KT, 연장 끝 한국가스공사 제압…3연패 탈출여자축구연맹 17년 이끈 오규상 회장 별세…향년 68세관련 기사첫 국대 돌아본 박동원 "성적 아쉽지만 과정에 만족…WBC도 희망"'늦깎이 태극마크' 박동원의 재발견 "한국 야구 더 강해질 것"한국 잡은 일본, 대만도 제압…프리미어12 3연승, B조 선두 질주[뉴스1 PICK]숙적 일본에 발목 잡혔다… 프리미어12 대표팀 '4강 먹구름''대타로 나와 적시타' 윤동희의 아쉬움 "충분히 이길 수 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