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T 위즈와 두산 베어스의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 결정전 2차전, 두산 선발 최승용이 4회초를 삼자범퇴로 막아낸 후 유격수 김재호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4.10.3/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1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t 위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두산 유격수 김재호가 6회초 2사 kt 문상철의 타구를 잡아 1루로 송구하고 있다. 2024.5.10/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야구두산김재호서장원 기자 운명의 일본전, 선발은 최승용…158㎞ 던지는 다카하시와 맞대결(종합)한국 꺾은 대만, 도미니카도 2-1 제압…프리미어12 B조 선두로관련 기사두산 '원클럽맨' 김재호, 21년 프로생활 마감…"마음은 늘 두산과"'내야 핵심' 허경민 잃은 두산, 위기를 기회로 만들까'PS 탈락' 두산 이승엽 "마음 아프고 억울…내가 아직 부족해"[WC2]'업셋 보인다' KT 벤자민, 두산 상대 7이닝 6K 무실점 호투 [WC2]'양의지 또 제외' 벼랑 끝 두산, KT전 선발 라인업 1차전과 동일[WC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