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현지시간) 오후 대만 타이베이시 타이베이돔에서 열린 2024 WBSC 프리미어12 B조 예선 대한민국과 대만의 경기, 류중일 감독이 경기를 바라보고 있다. 2024.11.13/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13일(현지시간) 오후 대만 타이베이시 타이베이돔에서 열린 2024 WBSC 프리미어12 B조 예선 대한민국과 대만의 경기에서 3대 6으로 패배한 대한민국 대표팀 고영표와 박동원이 어두운 표정으로 경기장을 나서고 있다. 2024.11.13/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류중일한국대만이재상 기자 '6파전' 대한체육회장 정책토론회, 내년 1월 4일 일산서 열려'상대 사령탑 조롱' 흥국 외인 코치, 3G 출장정지+벌금 300만원 중징계(종합)관련 기사2026 WBC·2028 올림픽 바라보는 한국 야구, 해결사와 에이스가 필요해4할 맹타에도 만족 못한 김도영 "이 악물고 다음대회 준비할 것"(종합)류중일 감독 "김도영이 다 했다…4강 탈락, 팬들에게 죄송하다"대역전승에도 여전히 '안갯속'…류중일호 4강 진출 경우의 수는日에 뼈아픈 역전패 류중일 감독 "이영하 투입 타이밍 놓친 게 패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