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현지시간) 오후 대만 타이베이시 톈무 야구장에서 열린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과 대만프로야구리그 웨이치안 드래곤스의 연습경기, 1회말 2사 상황에서 김도영이 2루타로 출루한 뒤 아파트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4.11.10/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10일(현지시간) 오후 대만 타이베이시 톈무 야구장에서 열린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과 대만프로야구리그 웨이치안 드래곤스의 연습경기에 앞서 대표팀 류중일 감독이 선수들과 주먹을 맞대고 있다. 2024.11.10/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9일 오후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B조 1라운드 대한민국과 호주의 경기에서 7대8로 패배한 대표팀 선수들이 고개를 떨구며 그라운드를 빠져나가고 있다. 2023.3.9/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10일(현지시간) 오후 대만 타이베이시 톈무 야구장에서 열린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과 대만프로야구리그 웨이치안 드래곤스의 연습경기, 2회말 무사상황 선두타자 윤동희가 솔로홈런을 친 뒤 홈으로 달리고 있다. 2024.11.10/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10일(현지시간) 오후 대만 타이베이시 톈무 야구장에서 열린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과 대만프로야구리그 웨이치안 드래곤스의 연습경기에 앞서 대표팀 선수들이 모여 파이팅을 하고 있다. 2024.11.10/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야구 대표팀류중일호김도영이재상 기자 첫 경기부터 호타준족 과시한 김도영 "몸 가벼워, 더 잘할 수 있다""더 이상 패배는 감당할 수 없어"…한국과 쿠바전은 외나무다리 승부관련 기사'쾌조의 타격감' 윤동희 "아파트 세리머니, 내 아이디어"현지의 뜨거운 관심 받은 곽빈…대만 매체는 첫 경기 선발로 예상'4선발 체제' 류중일호…최신 트렌드인 '불펜 야구'로 승부수'마운드의 힘' 앞세운 한국, 쿠바와의 평가전서 2-0 신승류중일 감독 "김도영 합류 든든하다…수비 때 실책만 줄였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