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로 한화 유니폼을 입은 심우준.(한화 이글스 제공)관련 키워드야구한화심우준엄상백서장원 기자 한국 올스타 MVP 진안 "MVP 수상 충격…다음엔 일본에서 하고 싶다"日 여자농구 올스타 MVP 오카모토 "김단비·진안 인상적…교류 계속되길"관련 기사류현진 등 한화 베테랑 8명, 겨울 바다 입수…"내년 더 잘하겠다"'아듀 이글스파크' 한화, 야구장 아이스링크 이벤트 성료류현진 "내년 30경기 등판 목표…강해진 한화 마운드 기대해달라"두산 떠나 KT서 새출발 허경민 "데려오길 잘 했다는 말 듣게 해야죠"마무리 캠프 마친 김경문 한화 감독 "강팀 만들고자 한 의지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