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2회말 두산 공격 1사 1루 상황 박준영이 1타점 3루타를 친 후 세리머니하고 있다. 2024.7.12/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관련 키워드야구두산허경민서장원 기자 KIA, 30일 광주서 '통합 우승' 행사 개최…팬 5000명 초청MLB, 내년 스프링캠프 시범경기서 '로봇 심판' ABS 테스트관련 기사'허경민 보상선수' 두산 김영현 "기대와 믿음에 부응하겠다"두산, FA 허경민 보상 선수로 KT 투수 김영현 지명…12월 입대 예정떠나는 김재호 "난 행복했던 선수…두산과 후배들 위해 물러날 때"뜨거운 FA 시장, 불길은 불펜투수로…연쇄 이동 일어날까엄상백·심우준 이적에 KT 고영표·소형준 "아쉽지만, 가서도 잘 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