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 계약을 맺고 한화 이글스로 이적한 엄상백(오른쪽)이 손혁 한화 단장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화 제공)FA 계약서에 사인하고 있는 엄상백(오른쪽). (한화 제공)관련 키워드엄상백KT한화FA권혁준 기자 조상우 몸 상태 문제 없다…KIA "어깨‧팔꿈치 MRI 검진 결과 이상 無"다 가진 김도영, 연봉 인상은 얼마나…이정후 '4년차 기록' 경신 유력관련 기사일주일째 잠잠한 FA 시장…'A등급' 최원태 계약은 언제쯤MVP 김도영, 이번엔 '황금 장갑' 겨냥한다…골든글러브 후보 확정장진혁이 떠났다…'신구장 시대' 한화 주전 중견수는 누구'외야 뎁스' 얇아진 KT, '즉시 전력' 장진혁 합류로 숨통 트였다2026 WBC·2028 올림픽 바라보는 한국 야구, 해결사와 에이스가 필요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