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 계약을 맺고 한화 이글스로 이적한 엄상백(오른쪽)이 손혁 한화 단장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화 제공)FA 계약서에 사인하고 있는 엄상백(오른쪽). (한화 제공)관련 키워드엄상백KT한화FA권혁준 기자 GS칼텍스, '레전드' 정대영 은퇴식 10일 개최…딸과 함께 시구노승열, PGA투어 WWT 챔피언십 첫날 공동 39위관련 기사한화, FA 투수 엄상백과 4년 최대 78억원 계약…통 큰 행보 계속심우준에 50억 투자한 '큰 손' 한화, 추가 영입도 노린다'4선발 체제' 류중일호…최신 트렌드인 '불펜 야구'로 승부수선발투수 엄상백 제외…류중일호, 프리미어12 최종 엔트리 28인 확정"누가 나가도 강력"…'2024 류중일호'의 특장점은 단단한 뒷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