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광주 KIA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삼성과 KIA의 한국시리즈 5차전을 앞두고 취재진과 만난 삼성 김윤수. 2024.10.28/뉴스1 ⓒ News1 문대현 기자 23일 오후 광주 북구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2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6회말 2사 2루 상황 KIA 소크라테스 타석때 등판해 역투하고 있다. 2024.10.23/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김윤수한국시리즈프로야구삼성 라이온즈현장취재문대현 기자 안나린·최혜진, '우승 상금 56억 원' LPGA 최종전서 2R 공동 2위김성현·노승열, 올해 마지막 PGA RSM 클래식 2R 공동 49위관련 기사류중일호의 대세도 역시 김도영…"어리지만 타선의 중심 되어야"울먹인 박진만 삼성 감독 "1년 악착같이 했다…구자욱 고마워"[KS5]가용자원 당겨 썼지만…결국 '약점' 불펜에서 탈 난 삼성[KS5]최형우 홈런포에 밀어내기+폭투…KIA, 5회말 3점 내며 5-5 동점[KS5]벼랑 끝 삼성의 총력전…박진만 "필승조 초반부터 나설 수도"[KS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