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4차전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6회초 KIA 공격 1사 1루 상황에서 소크라테스가 투런을 친 뒤 조재영 코치와 하이파이브 하고 있다. 2024.10.26/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소크라테스이재상 기자 스위퍼 앞세운 KIA 네일, 5⅔이닝 2실점 호투로 첫 '승리'(종합)[KS4]'원태인과 10구 승부' 김선빈 "적극적으로 임했을 뿐"[KS4]관련 기사'쐐기 투런포' 소크라테스 "우승하고 내년에도 KIA에서" [KS4]KIA, 이틀 만에 재개된 1차전서 삼성에 5-1 역전승…72.5% 잡았다[KS1]퇴출 위기서 반등, 첫 우승 맛본 소크라테스 "믿어준 KIA 고마워"[인터뷰]2번에서 살아난 소크라테스, 802일만에 리드오프…"타석 한 번이라도 더"테이블세터에 최원준-소크라테스…KIA 이범호 감독의 과감한 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