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 소크라테스 브리토. /뉴스1 DB ⓒ News1 구윤성 기자소크라테스가 부진할 때도 그에 대한 신뢰를 잃지 않았던 이범호 감독. /뉴스1 DB ⓒ News1 김진환 기자소크라테스 브리토. /뉴스1 DB ⓒ News1 오대일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KIA소크라테스이범호한국시리즈권혁준 기자 불펜 고민 삼성, 박진만 감독의 PS 승부수는 '원태인 깜짝 전환'퇴출 위기서 반등, 첫 우승 맛본 소크라테스 "믿어준 KIA 고마워"[인터뷰]관련 기사2번에서 살아난 소크라테스, 802일만에 리드오프…"타석 한 번이라도 더"테이블세터에 최원준-소크라테스…KIA 이범호 감독의 과감한 변화KIA 이범호 감독, 일단 소크라테스 믿는다…"더워지면 더 잘할 선수"최형우 374호포+소크라테스 결승타…KIA, 롯데 잡고 개막 2연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