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1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KIA 선발투수 네일이 4회초.삼성 3타자를 삼진으로 돌려세운 후 포효하고 있다. 2024.10.21/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관련 키워드네일kia 타이거즈한국시리즈이범호 감독현장취재문대현 기자 '류현진 전 동료' 로마노, 팔꿈치 수술 후 토론토서 방출안나린·최혜진, '우승 상금 56억 원' LPGA 최종전서 2R 공동 2위관련 기사KIA '우승 포수' 김태군 "삼성에 이겨 더 기뻐…내 인식 달라질 것"[KS5]KS서 더 빛나는 KIA 네일의 스위퍼…"6차전 간다면 불펜 대기"[뉴스1 PICK] KS 4차전 잡아낸 호랑이…김태군 화끈한 '만루포' 앞세워 V12까지 1승 남았다스위퍼 앞세운 KIA 네일, 5⅔이닝 2실점 호투로 첫 '승리'(종합)[KS4]KIA '안방마님' 김태군 "우승 포수 꼭 하겠다…MVP 도전"[KS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