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증된 '경력직 외인' 잡아라…KBO 타격·타점·홈런 1위 모두 잔류

로하스, 에레디아, 데이비슨 등 타이틀 홀더 5명 재계약
2025년 시즌 계약 맺은 22명 중 15명이 KBO 유경험자

2024시즌 KBO리그 홈런왕 데이비슨.2024.8.11/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2024시즌 KBO리그 홈런왕 데이비슨.2024.8.11/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26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4차전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KIA 선발투수 네일이 6회말 역투하고 있다. 2024.10.26/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26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4차전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KIA 선발투수 네일이 6회말 역투하고 있다. 2024.10.26/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1일 오후 경남 창원 마산회원구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7회초 1사 주자 2루 상황에서 롯데 레이예스가 202안타를 친 뒤 더그아웃에서 기뻐하고 있다. 레이예스는 이 안타로 KBO리그 역대 단일 시즌 최다 안타 타이기록(2014년 서건창 201안타)을 넘어 202안타 신기록을 달성했다. 2024.10.1/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1일 오후 경남 창원 마산회원구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7회초 1사 주자 2루 상황에서 롯데 레이예스가 202안타를 친 뒤 더그아웃에서 기뻐하고 있다. 레이예스는 이 안타로 KBO리그 역대 단일 시즌 최다 안타 타이기록(2014년 서건창 201안타)을 넘어 202안타 신기록을 달성했다. 2024.10.1/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2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두산베어스와 SSG랜더스의 경기에서 1회초 SSG 공격 1사 주자 1,2루 상황 에레디아가 안타를 치고 기뻐하고 있다. 2024.9.23/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2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두산베어스와 SSG랜더스의 경기에서 1회초 SSG 공격 1사 주자 1,2루 상황 에레디아가 안타를 치고 기뻐하고 있다. 2024.9.23/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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