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3차전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삼성 박병호가 7회말 무사 백투백 솔로홈런을 친 뒤 박진만 감독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4.10.25/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21일 오후 광주 북구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1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기아 타이거즈의 경기, 삼성 선발투수 원태인이 4회말 2사 1,2루 상황에서 기아 최원준을 땅볼 처리 후 기뻐하고 있다. 2024.10.21/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삼성박진만KIA한국시리즈이재상 기자 1등 비행 이끄는 '서브 1위' 정한용 "나에 대한 믿음이 커졌다"'대이변' 대만, 일본의 국제대회 28연승 저지…프리미어12 첫 우승(종합)관련 기사울먹인 박진만 삼성 감독 "1년 악착같이 했다…구자욱 고마워"[KS5]벼랑 끝 삼성의 총력전…박진만 "필승조 초반부터 나설 수도"[KS5]벼랑 몰린 삼성 박진만 감독 "원태인 부상에 힘든 경기 했다"[KS4]흔들리는 임창민·김재윤…박진만 감독 "필승조 믿는다"[KS4]'하루 2패' 박진만 삼성 감독 "대구서 장타로 흐름 바꿀 것"[KS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