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3차전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삼성 선발 레예스가 7회초 2사 KIA 김태군을 삼진으로 잡아내고 있다. 2024.10.25/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25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3차전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4대2 승리를 거두며 2패 뒤 1승을 거둔 삼성 박진만 감독이 7이닝 1실점(비자책)으로 승리투수가 된 레예스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4.10.25/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레예스삼성 라이온즈한국시리즈라이온즈파크현장취재문대현 기자 삼성 레예스, 투혼의 107구…"최대한 공격적으로 던지려 했다"(종합)[KS3]'결승포' 삼성 이성규 "평생 기억에 남을 홈런, 자신감 커졌다"[KS3]이재상 기자 남자배구 우리카드, '나경복 더비'서 KB 제압…여자부 정관장도 2연승삼성 레예스, 투혼의 107구…"최대한 공격적으로 던지려 했다"(종합)[KS3]관련 기사[뉴스1 PICK]홈런 '쾅쾅쾅쾅' 대구의 삼성은 달랐다… KS 시리즈 첫 승'2패 후 첫승' 박진만 삼성 감독 "바라던 홈런 나와 이겼다"[KS3]삼성에 반격 허용한 이범호 KIA 감독 "레예스 공략 못한 게 패인"[KS3]'홈런 4방' 깨어난 삼성, KIA에 2패 후 첫 승…완벽투 레예스 MVP(종합)'레예스 7이닝 역투+홈런 4방' 깨어난 삼성, KIA에 2패 후 첫 승[KS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