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만수 전 SK와이번스 감독이 7일 오전 대구 북구 새마을금고 침산지점에서 열린 초청 강연회에서 본인의 인생 스토리를 이야기 한 뒤 사인회를 가지고 있다. 2016.6.7/뉴스1 ⓒ News1 이종현 기자12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5회가 끝난 뒤 KBO 40주년 레전드 김시진 전 감독에 대한 시상식이 열려 홍준표 대구시장과 오재일 삼성 주장, 김선빈 KIA 주장이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2022.8.12/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관련 키워드한국시리즈삼성 라이온즈프로야구KIA 타이거즈현장취재문대현 기자 살아난 삼성 방망이…3회 이성규 이어 5회 김영웅도 솔로포[KS3]삼성 드디어 터졌다…이성규, KIA 라우어 상대 솔로아치 [KS3]관련 기사살아난 삼성 방망이…3회 이성규 이어 5회 김영웅도 솔로포[KS3]대구로 옮긴 3차전도 만원 관중…PS 19경기 연속 매진[KS3]삼성 드디어 터졌다…이성규, KIA 라우어 상대 솔로아치 [KS3]프리미어12 류중일호 만나는 日 이바타 감독, KS 보러 대구 방문'2연승' KIA 최형우 "우승 기회 왔다…4연승으로 끝내야 한다" [KS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