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만수 전 SK와이번스 감독이 7일 오전 대구 북구 새마을금고 침산지점에서 열린 초청 강연회에서 본인의 인생 스토리를 이야기 한 뒤 사인회를 가지고 있다. 2016.6.7/뉴스1 ⓒ News1 이종현 기자12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5회가 끝난 뒤 KBO 40주년 레전드 김시진 전 감독에 대한 시상식이 열려 홍준표 대구시장과 오재일 삼성 주장, 김선빈 KIA 주장이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2022.8.12/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관련 키워드한국시리즈삼성 라이온즈프로야구KIA 타이거즈현장취재문대현 기자 '히로+아데바요 55점 합작' 마이애미, 뉴올리언스 11연패 빠뜨려구겨진 챔피언의 자존심…KCC, 부상자 속출에 3연패·7위 '부진'관련 기사삼성 김영웅, 모교 물금고에 후원금·야구용품 기부KIA 우승 이끌고 떠나는 소크라테스…"팬들, 영원히 못 잊을 것"KIA타이거즈 V12 새 역사…안세영·남수현 파리올림픽 선전[스포츠 10대뉴스 上] 뜨거웠던 파리올림픽 그리고 김예지와 안세영'투수 왕국' KIA의 행복한 고민…5선발로 누구를 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