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릴 삼성과 KIA의 한국시리즈 3차전을 앞두고 취재진과 만난 김지찬. 2024.10.25/뉴스1 ⓒ News1 문대현 기자 1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3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8회초 1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삼성 김지찬이 2루수 내야안타를 치고 1루에서 세이프되고 있다. 2024.10.17/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한국시리즈삼성 라이온즈KIA 타이거즈프로야구현장취재문대현 기자 삼성 드디어 터졌다…이성규, KIA 라우어 상대 솔로아치 [KS3]지한솔, 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2R 선두 도약…이예원 등 추격관련 기사대구로 옮긴 3차전도 만원 관중…PS 19경기 연속 매진[KS3]삼성 드디어 터졌다…이성규, KIA 라우어 상대 솔로아치 [KS3]프리미어12 류중일호 만나는 日 이바타 감독, KS 보러 대구 방문'삼성 레전드' 김시진 시구, 이만수 시포…애국가 성악가 김우경[KS3]'2연승' KIA 최형우 "우승 기회 왔다…4연승으로 끝내야 한다" [KS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