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3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8회초 1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삼성 김지찬이 2루수 내야안타를 치고 1루에서 세이프되고 있다. 2024.10.17/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23일 오후 광주 북구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2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6회초 1사 1,2루 상황에서 삼성 김현준이 1타점 적시타를 치고 있다. 2024.10.23/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한국시리즈김영웅김지찬삼성 라이온즈라이온즈파크문대현 기자 류현진재단, 홍성서 자선골프대회 개최…박찬호 등 셀럽 참여'SSG·두산 출신' 시라카와, 재팬 드림 무산…신인 드래프트 미지명관련 기사"4강 도전" 류중일호 고척서 첫 소집…KIA·삼성 제외한 23명 담금질꿋꿋한 KIA 양현종, 7년 만 한국시리즈서 5⅓이닝 5K 2실점[KS2]삼성 우익수 김현준, PS 첫 선발 출전…KIA 1루수는 이우성[KS2]삼성 박진만 감독 "톱타자 김지찬 출루 중요…강민호도 기대"[KS1]삼성, 확 바꾼 중심 타선…디아즈-강민호-김영웅 '클린업' 배치[KS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