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감독' 이호준이 바라는 선물은 '하트 잔류'…"FA 영입과 같은 효과"

하트, 시즌 13승3패, ERA 2.69 MVP급 활약
"당장 FA 영입 요청 없다, 기존 선수 키워야"

이호준 신임 NC다이노스 감독이 24일 오후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창원NC파크 인터뷰실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NC다이노스 제공) 2024.10.24/뉴스1
이호준 신임 NC다이노스 감독이 24일 오후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창원NC파크 인터뷰실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NC다이노스 제공) 2024.10.24/뉴스1

2024년 NC에서 외국인 에이스 역할을 했던 카일 하트. (NC 다이노스 제공)
2024년 NC에서 외국인 에이스 역할을 했던 카일 하트. (NC 다이노스 제공)

이호준 신임 NC다이노스 감독이 24일 오후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창원NC파크 인터뷰실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NC다이노스 제공) 2024.10.24/뉴스1
이호준 신임 NC다이노스 감독이 24일 오후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창원NC파크 인터뷰실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NC다이노스 제공) 2024.10.2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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