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1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6회초 무사 1,2루 상황 심판이 우천으로 서스펜디드 게임이 선언하고 있다. 2024.10.21/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22일 오후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1차전 서스펜디드 게임과 2차전이 예정되었던 광주 북구 기아챔피언스필드 앞에서 관계자가 팬들에게 우천 순연을 알리고 있다. 이날 예정되었던 경기는 그라운드 정비 소요 및 비 예보로 인해 23일 같은 시간으로 순연됐다. 2024.10.22/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광주비날씨기온KIA삼성권혁준 기자 김하성, FA 등급 '3티어' 분류…"유격수 랭킹 2위, 다년 계약 가능해"3관왕 윤이나·신인상 유현조…KLPGA 대상 시상식 27일 개최관련 기사정치인 한동훈의 10일…'보수색깔' 빼고 '반운동권' 분명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