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서 빛난 'K-데모크라시'…교민 150명 "윤석열 퇴진" 한목소리[통신One]

왕복 6시간 걸려도 참석…민주주의 향한 열망으로 한자리에
현지 언론, 尹 탄핵 집회 주요 뉴스로 다루며 "축제를 이어가세요" 응원

14일(현지시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담 스퀘어에서 교민, 유학생들 150명 이상이 함께 윤석열 대통령의 퇴진을 촉구하는 집회를 열었다. 2024.12.14/ⓒ 뉴스1 차현정 통신원
14일(현지시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담 스퀘어에서 교민, 유학생들 150명 이상이 함께 윤석열 대통령의 퇴진을 촉구하는 집회를 열었다. 2024.12.14/ⓒ 뉴스1 차현정 통신원

14일(현지시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담 스퀘어에서 디아나 비텐도르프 교수가 마이크를 들고 자유발언을 하고 있다. 2024.12.14/ⓒ 뉴스1 차현정 통신원
14일(현지시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담 스퀘어에서 디아나 비텐도르프 교수가 마이크를 들고 자유발언을 하고 있다. 2024.12.14/ⓒ 뉴스1 차현정 통신원

14일(현지시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담 스퀘어에서 광주 출신의 한 유학생이 광주의 참상을 알리는 사진과 현재를 비교하며 윤석열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고 있다. 2024.12.14/ⓒ 뉴스1 차현정 통신원
14일(현지시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담 스퀘어에서 광주 출신의 한 유학생이 광주의 참상을 알리는 사진과 현재를 비교하며 윤석열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고 있다. 2024.12.14/ⓒ 뉴스1 차현정 통신원

14일(현지시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담 스퀘어에서 교민과 유학생들이 응원봉과 재치 있는 문구로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촉구하고 있다. '감튀+마요네즈 국룰 협회'에서도 참석했다. 2024.12.14/ⓒ 뉴스1 차현정 통신원
14일(현지시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담 스퀘어에서 교민과 유학생들이 응원봉과 재치 있는 문구로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촉구하고 있다. '감튀+마요네즈 국룰 협회'에서도 참석했다. 2024.12.14/ⓒ 뉴스1 차현정 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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