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1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우천으로 지연되자 관계자들이 개막 행사를 위해 준비된 우승 트로피를 급히 정리하고 있다. 2024.10.21/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관련 키워드KIA삼성한국시리즈우천권혁준 기자 김하성, FA 등급 '3티어' 분류…"유격수 랭킹 2위, 다년 계약 가능해"3관왕 윤이나·신인상 유현조…KLPGA 대상 시상식 27일 개최관련 기사'삼성 新 거포' 김영웅 키운 고교 감독…"떡잎부터 달랐던 제자, 흐뭇해"국제무대도 폭격한 김도영, 트로피 수집 본격 시작뜨거운 FA 시장, 불길은 불펜투수로…연쇄 이동 일어날까모의고사 마친 류중일호, 마운드는 청신호…타선 해결사는 윤동희우승 팀 마무리 KIA 정해영의 책임감 "형들 몫까지 던지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