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온즈 김지찬. /뉴스1 DB ⓒ News1 공정식 기자1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4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승리하며 한국시리즈행을 확정한 삼성 박진만 감독과 강민호가 환하게 웃고 있다. 이날 경기는 삼성이 LG를 상대로 1-0으로 승리했다. 2024.10.19/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15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2차전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1회말 2사 1루 상황 삼성 구자욱이 2루 도루 과정에서 무릎 부위를 다쳐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2024.10.15/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KIA삼성한국시리즈박진만김지찬강민호구자욱권혁준 기자 일주일째 잠잠한 FA 시장…'A등급' 최원태 계약은 언제쯤우리카드 이승원, 유소년 배구 기금 1천만원 굿네이버스에 전달관련 기사"나도 (이)의리형 안 좋아하거든"…KIA 곽도규가 전한 KS 뒷이야기류중일 감독 "김도영 합류 든든하다…수비 때 실책만 줄였으면"올해도 바뀐 챔피언…'해태 영광' 재현하려는 KIA는 '왕조' 가능할까'슈퍼스타' 우뚝 선 KIA 김도영 "세상 다 가진 것처럼 기뻐"[KS5]'첫해 통합우승' 이범호 감독 "내년에도 이 자리에 서겠다"[KS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