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온즈 김지찬. /뉴스1 DB ⓒ News1 공정식 기자1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4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승리하며 한국시리즈행을 확정한 삼성 박진만 감독과 강민호가 환하게 웃고 있다. 이날 경기는 삼성이 LG를 상대로 1-0으로 승리했다. 2024.10.19/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15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2차전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1회말 2사 1루 상황 삼성 구자욱이 2루 도루 과정에서 무릎 부위를 다쳐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2024.10.15/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KIA삼성한국시리즈박진만김지찬강민호구자욱권혁준 기자 KIA vs 삼성 KS 1차전, 가을비 심술에 '66분 지연' 개시(종합)남자 프로배구 KB손보 리베라 감독, 건강상 이유로 자진 사퇴관련 기사31년 만에 성사된 KIA vs 삼성 매치, 가을비 '심술'에 경기 시작 지연삼성, 확 바꾼 중심 타선…디아즈-강민호-김영웅 '클린업' 배치[KS1]'백전노장' KIA 최형우 "4연승으로 빨리 우승 확정했으면"[KS1]비 예보에도 뜨거운 야구 열기…KIA-삼성 KS 1차전 매진선발 투수 상반된 고민…KIA "누굴 빼야"·삼성 "누굴 넣어야"[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