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6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 삼성 1번타자 김현준이 우익수 방면 2루타를 치고 있다. 2024.3.31/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야구삼성서장원 기자 삼성 김헌곤, KIA 에이스 네일 상대 천금같은 선제 솔로포[KS1]입대 전 극적 엔트리 승선…삼성 김현준 "재미있게 즐기겠다"[KS1]관련 기사삼성 김헌곤, KIA 에이스 네일 상대 천금같은 선제 솔로포[KS1]비 예보에도 뜨거운 야구 열기…KIA-삼성 KS 1차전 매진박진만 삼성 감독 "구자욱 통증 줄어…체크 후 4차전 출전 결정"[PO]'부상 투혼' 삼성 구자욱 "이 정도는 참고 해야…출전 문제없다"[PO2]삼성-LG, 22년 만에 PS…'재계 라이벌'의 자존심 싸움 [P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