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6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 삼성 1번타자 김현준이 우익수 방면 2루타를 치고 있다. 2024.3.31/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야구삼성서장원 기자 피겨 김채연, 그랑프리 6차 대회 동메달…파이널 출전은 무산'김단비 18점' 여자농구 우리은행, 신한은행 꺾고 3연승 질주관련 기사현지의 뜨거운 관심 받은 곽빈…대만 매체는 첫 경기 선발로 예상류중일 감독 "김도영 합류 든든하다…수비 때 실책만 줄였으면"'첫해 통합우승' 이범호 감독 "내년에도 이 자리에 서겠다"[KS5]KIA, 삼성 꺾고 7년 만에 통합 우승 'V12'…시리즈 MVP 김선빈(종합)'벼랑 끝' 삼성, 주전 포수 강민호 부상 악재까지…이병헌 투입[KS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