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채연이 ‘2024 ISU 그랑프리 시리즈 6차 대회’에 출전을 위해 20일 인천공항을 통해 중국 충칭으로 출국하기 전 인사를 하고 있다. 2024.11.20/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관련 키워드피겨스케이팅김채연서장원 기자 프로농구 SK 워니, 1라운드 이어 2라운드도 MVP 등극이승엽야구장학재단, 성가복지병원에 후원금 1천만원 전달관련 기사피겨 지현정 코치의 조언 "(이)해인아, 준비된 자에게 기회 온다"김채연, 피겨 대표 선발전 우승…'돌아온' 이해인은 5위(종합)성추행 누명 벗은 이해인, 국가대표 1차 선발전 여자 싱글 쇼트 10위피겨 국가대표 1차 선발전 개막…'징계 효력정지' 이해인도 출전'착지 실수' 김채연, 피겨 그랑프리 3차 대회 최종 4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