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채연이 ‘2024 ISU 그랑프리 시리즈 6차 대회’에 출전을 위해 20일 인천공항을 통해 중국 충칭으로 출국하기 전 인사를 하고 있다. 2024.11.20/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관련 키워드피겨스케이팅김채연서장원 기자 피겨 김채연, 그랑프리 6차 대회 동메달…파이널 출전은 무산'김단비 18점' 여자농구 우리은행, 신한은행 꺾고 3연승 질주관련 기사'착지 실수' 김채연, 피겨 그랑프리 3차 대회 최종 4위피겨 김채연, 그랑프리 3차 쇼트 프로그램 2위피겨 김채연, ISU 챌린저 시리즈 金…3주 연속 우승피겨 차준환·김채연, 하얼빈 동계AG 선발전 1위로 대표팀 승선피겨 차준환·김채연,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선발전 남녀 쇼트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