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KIA 마무리 정해영이 9회초 2사 등판해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2024.9.23/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KIA 타이거즈 정해영이 25일 오후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를 앞두고 진행된 팬 사인회에 참석해 사인을 하고 있다. 2024.9.25/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정해영KIA 타이거즈마무리 투수정회열한국시리즈현장취재문대현 기자 비가 만든 포스트시즌 최초 서스펜디드 게임, 누가 유리할까 [KS1]'마레이 22점' LG, 이승현 분전한 KCC에 역전승…개막 2연승 질주권혁준 기자 삼성 박진만 감독 "원태인 내일 못 나와…좋은 투구했는데 아쉽"[KS1]사상 초유의 비로 멈춘 KS…22일 오후 4시 '6회초'부터 재개(종합)관련 기사선동열·임창용 그리고 정해영…26년 만의 '타이거즈 구원왕' 확정83 최형우부터 03 김도영까지…완벽한 신구조화, 최강 KIA 원동력26년만의 '타이거즈 구원왕' 예약한 정해영 "이제는 욕심나죠"[인터뷰]선동열-임창용 이후 첫 구원왕 도전…KIA 정해영, 타이틀이 보인다'신인왕 예약' 김택연, 고졸 루키 최다 세이브新…다음 타깃은 정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