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3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6회초 구원등판한 LG 에르난데스가 삼성 윤정빈의 타구를 처리한 LG 우익수 홍창기에게 고마움을 표시하고 있다. 2024.10.17/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1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3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4회초 1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삼성 윤정빈이 안타를 치고 기뻐하고 있다. 2024.10.17/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윤정빈삼성 라이온즈플레이오프포스트시즌LG 트윈스현장취재문대현 기자 프로야구 NC, 마산고 등 16개 지역 학교팀에 야구공 1만3000개 기증KBL 올스타전 1월19일 부산 개최…투표 20명·감독 추천 4명관련 기사삼성, 3차전 라인업 그대로…박진만 감독 "장타력 살아났다"[KS4]삼성 우익수 김현준, PS 첫 선발 출전…KIA 1루수는 이우성[KS2]첫 PS가 KS…KIA 변우혁의 '동기부여'는 '군대 동기' 삼성 윤정빈[KS]삼성 박진만 감독 "톱타자 김지찬 출루 중요…강민호도 기대"[KS1]삼성, 확 바꾼 중심 타선…디아즈-강민호-김영웅 '클린업' 배치[KS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