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현지시간) 오후 대만 타이베이시 톈무 야구장에서 열린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과 대만프로야구리그 웨이치안 드래곤스의 연습경기, 1회초 대한민국 선발투수 임찬규가 역투하고 있다. 2024.11.10/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6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과 상무의 연습경기, 4회초 마운드에 오른 대표팀 임찬규가 역투하고 있다. 2024.11.6/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프리미어12야구임찬규서장원 기자 홈런 치고도 고개 숙인 박동원 "일본 상대 최선 다했는데 져서 아쉽다"벼랑 끝 몰린 류중일호, 도미니카전 선발 임찬규 어깨 무겁다관련 기사벼랑 끝 몰린 류중일호, 도미니카전 선발 임찬규 어깨 무겁다(종합)日에 뼈아픈 역전패 류중일 감독 "이영하 투입 타이밍 놓친 게 패인"문보경, 운명의 한일전서 전격 4번 기용…좌타자만 7명 배치탄탄한 불펜도 선발 무너지면 답없다…'단호한 결정' 필요한 류중일호고영표·김도영 앞세워 대만 넘는다…류중일호, 오늘 프리미어12 스타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