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현지시간) 오후 대만 타이베이시 톈무 야구장에서 열린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과 대만프로야구리그 웨이치안 드래곤스의 연습경기, 1회초 대한민국 선발투수 임찬규가 역투하고 있다. 2024.11.10/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6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과 상무의 연습경기, 4회초 마운드에 오른 대표팀 임찬규가 역투하고 있다. 2024.11.6/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프리미어12야구임찬규서장원 기자 프로농구 SK 워니, 1라운드 이어 2라운드도 MVP 등극이승엽야구장학재단, 성가복지병원에 후원금 1천만원 전달관련 기사평균 연령 24.6세…'세대교체' 명분 있다지만 '예선 탈락'은 뼈아프다2026 WBC·2028 올림픽 바라보는 한국 야구, 해결사와 에이스가 필요해'탈락 확정' 류중일 감독 "첫 경기 대만전 패배가 결정적"선발투수 4명이 고작 10⅔이닝…류중일호의 에이스 부재'벼랑 끝 선발 중책' 임찬규, 도미니카 상대 3이닝 3실점 부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