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김현수LG 트윈스프로야구플레이오프100경기문대현 기자 '승장' LG 염경엽 "반드시 KS 가서 '왕조 구축' 약속 지킬 것"[PO3]패장 박진만 감독 "에르난데스 위력적…디아즈 파울 홈런 아쉬워"[PO3]관련 기사마운드 힘 앞세운 LG, 삼성 꺾고 기사회생…MVP는 임찬규(종합)[PO3]'깜짝 선발' 황동재, 기대 이상의 호투…LG전 3이닝 무실점[PO3]'벼랑 끝' LG, 9번에 문성주 복귀…김현수 4번·문보경 6번[PO3]끝내려는 삼성, 반격하려는 LG…외국인 타자의 화력에 달렸다[PO3]대구에서 잠실로, 홈런 줄어들 3·4차전…'벼랑 끝' LG의 마지막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