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락 위기' LG 염경엽 감독 "에르난데스, 두 번째 투수로 기용"[PO3]

"선발 투수처럼 기용할 수도…투구수 상관없어"
"또 지면 끝, 쓸 수 있는 카드는 모두 쓰겠다"

염경엽 LG 트윈스 감독. /뉴스1 DB ⓒ News1 김진환 기자
염경엽 LG 트윈스 감독. /뉴스1 DB ⓒ News1 김진환 기자

LG 트윈스 투수 엘리에이저 에르난데스. /뉴스1 DB ⓒ News1 김진환 기자
LG 트윈스 투수 엘리에이저 에르난데스. /뉴스1 DB ⓒ News1 김진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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