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 투수 엘리에이저 에르난데스. /뉴스1 DB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LG삼성플레이오프에르난데스염경엽권혁준 기자 KIA 김도영, 은퇴선수협회 선정 2024 프로야구 최고의 선수 선정'40세' CLE 보그트·'66세' MIL 머피, 두 '신인'이 MLB 올해의 감독상관련 기사"나도 (이)의리형 안 좋아하거든"…KIA 곽도규가 전한 KS 뒷이야기'패장' LG 염경엽 "불펜진 성장 더뎌 아쉬움…내년 다시 우승 도전"[PO4]5일 쉬고 더 강력해진 레예스, LG전 7이닝 무실점 '완벽투'[PO4]삼성 윤정빈 "잠실 크지만 전략 수정 없다…더 집중할 것"[PO4]반등 노리는 LG, 3차전과 라인업 동일 …김현수 4번·문보경 6번[PO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