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박진만 감독(왼쪽)과 LG 염경엽 감독.ⓒ News1 DB1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5차전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4-1로 승리하며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LG 선수들이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2024.10.11/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4대 2로 승리를 거둔 삼성 박진만 감독이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2024.5.2/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야구삼성LG서장원 기자 삼성-LG, 22년 만에 PS…'재계 라이벌'의 자존심 싸움 [PO]LG 염경엽 감독 "목표는 KS…삼성과 재밌는 경기할 것" [준PO5]관련 기사KLPGA 스타 박현경이 야구선수 친구 원태인에게 "최고의 시즌 되길"2193일 만에 돌아온 김경문 감독 "6년 동안 바뀐 게 참 많네요"대전에 '달' 떴다…산전수전 겪은 김경문 감독, 한화 구할 소방수로 등판삼성 박진만 감독 "류현진, 공 더 빨라졌더라…다음엔 해법 찾을 것"벤치도 '로봇 심판' 판정 똑같이 듣는다…"다음주부터 음성수신기 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