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LG 염경엽 감독이 4대3 승리 후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2024.8.20/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LG가을야구준PO이재상 기자 일본, 5전 전승으로 슈퍼라운드 진출…대만, 4승1패로 2위(종합)최일언 투수코치 "젊은 선수들, 안주하면 안 돼…더 많이 노력해야"관련 기사'부상 투혼' 삼성 구자욱 "이 정도는 참고 해야…출전 문제없다"[PO2]'강철매직' KT, LG 꺾고 PO 진출 확률 88% 선점 [준PO1]6연속 PS 확정한 LG, 염경엽 감독 "힘든 한 주에도 결과 만들어내 기뻐"16년 전 '베이징 金' 합작한 김경문과 지략 대결…이승엽 "꿈이 현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