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LG 염경엽 감독이 4대3 승리 후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2024.8.20/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LG가을야구준PO이재상 기자 이강철 감독 "선발 고영표는 한 턴 정도, 초반만 잘 막아주길[준PO1]염경엽 감독 "유영찬 오늘 출전 불가…에르난데스가 마무리"[준PO1]관련 기사6연속 PS 확정한 LG, 염경엽 감독 "힘든 한 주에도 결과 만들어내 기뻐"16년 전 '베이징 金' 합작한 김경문과 지략 대결…이승엽 "꿈이 현실로"'레전드' 박용택 "29년 무관 LG, 우승할 때 됐지만 해설은 냉정하게"[KS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