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경기 수원 KT 위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KT 위즈의 5위 결정전, KT 공격 8회말 무사 1,3루상황에서 역전 쓰리런을 친 로하스가 더그아웃에서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2024.10.1/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1일 오후 경기 수원 KT 위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KT 위즈의 5위 결정전, KT 공격 1회말 1사 상황에서 로하스가 솔로 홈런을 친 뒤 강백호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4.10.1/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KT로하스이강철권혁준 기자 빅리그 2번째 시즌 맞는 이정후, 12일 출국…재도약 노린다뉴욕 메츠, '원클럽맨' 데이비드 라이트 등번호 '5번' 영구결번관련 기사'강심장' 박영현 "태극마크 달면 끓어오른다…로하스 만나면 삼진"수비도 잘 하는 로하스, 공수 맹활약으로 KT '업셋' 이끌다[WC2]3년 전 쿠에바스, 이번엔 로하스…중요할 때마다 '미친 외인' 나오는 KT'로하스 2홈런 원맨쇼' KT, 5위 결정전서 극적인 역전승…WC전 진출두산, LG 잡고 6위 도약…KT는 '로하스 끝내기'로 키움에 승리(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