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경기 수원시 장안구 KT위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4차전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 연장 10회초 kt 박영현이 역투하고 있다. 2024.10.9/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2차전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3회초 무사 1루 상황에서 kt 로하스가 안타를 치고 있다. 2024.10.6/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박영현KT로하스이재상 기자 '이기흥 회장 직무정지'된 대한체육회, 김오영 직무대행 체제로키움, 내년 시즌 외인타자 2명도 검토…헤이수스·도슨과는 작별관련 기사쿠바 사령탑도 감탄한 박영현 "체인지업 섞은 게 효과, 더 완벽하게"류중일 감독 "김도영 합류 든든하다…수비 때 실책만 줄였으면"'철벽투'로 KT 구한 박영현 "5차전 등판? 당연히 던질 것"[준PO4]'심우준 11회 끝내기' KT, LG에 극적인 승리…5차전 간다(종합)[준PO4]흔들렸지만 무너지지 않은 KT '철벽 계투'…벼랑 끝 KT 구했다[준PO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