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7회초 2사 주자 만루 상황 KIA 김도영이 볼넷으로 출루하고 있다. 2024.9.28/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관련 키워드김도영40-40 무산이재상 기자 남자부 현대캐피탈 7연승…여자부 정관장 6연승·GS 12연패(종합)7연승 이끈 주장 허수봉 "아포짓 들어가도 리시브가 최우선"관련 기사SSG, 키움 꺾고 5위 결정전 성사…김도영, 38홈런-40도루로 마감(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