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다이노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2024 KBO리그 정규시즌 최종전이 매진됐다. (NC 제공)관련 키워드NC롯데권혁준 기자 키움, 삼성서 방출된 '우타 거포' 외야수 김동엽 영입美 매체 "샌디에이고, 김하성에 '퀄리파잉 오퍼' 제시 안 할 것"관련 기사'KBO 홈런왕' 최정 포함…KBO, FA 자격 획득 30명 공시포스팅 준비하는 김혜성, MLB도 지켜본다…"고급 유틸리티 자원"'준우승' 강민호 향한 손아섭의 짓궂은 농담…"야구에 2위는 무의미"NC 베테랑 박건우 "재활 마무리…이호준 감독님과 우승하고 싶다"롯데, 가을리그 초대 우승 상금 2천2백만원 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