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KBO 레전드 40인에 선정된 LG 이병규 코치가 클리닝 타임 때 열린 시상식에서 감사의 말을 하고 있다. 2022.9.7/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야구서장원 기자 NBA 레이커스, 제임스 트리플더블에도 패배…4연승 무산굳게 닫힌 지갑…내부 경쟁으로 살아야하는 두산, 이승엽호 운명은관련 기사굳게 닫힌 지갑…내부 경쟁으로 살아야하는 두산, 이승엽호 운명은'야구부 지원·청소년 해외연수'…고창군, 고향사랑 지정기부 시작박소영, 5세 연하 전 야구선수 문경찬과 행복한 결혼식 사진 공개 "잘 살게요"김도영, 프리미어12서 활약한 'top3 플레이어'에 선정이승엽야구장학재단, 성가복지병원에 후원금 1천만원 전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