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KBO 레전드 40인에 선정된 LG 이병규 코치가 클리닝 타임 때 열린 시상식에서 감사의 말을 하고 있다. 2022.9.7/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야구서장원 기자 KIA, 30일 광주서 '통합 우승' 행사 개최…팬 5000명 초청MLB, 내년 스프링캠프 시범경기서 '로봇 심판' ABS 테스트관련 기사KIA, 30일 광주서 '통합 우승' 행사 개최…팬 5000명 초청MLB, 내년 스프링캠프 시범경기서 '로봇 심판' ABS 테스트울주군 내년 예산안 1조2279억 편성…'행복울주' 등 5개 역점시책 중점이지강 등 LG 투수 4명, 日 주니치 마무리 훈련 마치고 귀국'스포츠 메카' 인제군, 스포츠대회 60개 유치 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