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KBO리그 최초 10년 연속 170이닝을 소화한 KIA 양현종이 4회초 이닝을 마친 뒤 이범호 감독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4.9.25/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25일 오후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를 앞두고 진행된 정규시즌 우승 트로피 수여 기념행사에 참석한 허구연 KBO 총재, 최준영 KIA 타이거즈 대표이사, 심재학 단장, 이범호 감독, 주장 나성범이 우승 트로피를 들고 기념촬영 하고 있다. 2024.9.25/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25일 오후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를 앞두고 진행된 정규시즌 우승 트로피 수여 기념행사에 참석한 최준영 KIA 타이거즈 대표이사, 심재학 단장, 이범호 감독, 주장 나성범이 우승 트로피를 들고 기념촬영 하고 있다. 2024.9.25/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25일 오후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를 앞두고 2017년 KIA 통합 우승을 이끈 김기태 전 감독이 시구 행사를 앞두고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4.9.25/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양현종KIA프로야구KBO리그광주문대현 기자 대한항공, 현대캐피탈 꺾고 조별리그 3연승…OK저축은행, KB에 셧아웃 승(종합)SSG, 가을야구 불씨 살렸다…KIA 양현종, 통산 2500이닝 돌파(종합)관련 기사[프로야구] 전적 종합(25일)SSG, 가을야구 불씨 살렸다…KIA 양현종, 통산 2500이닝 돌파(종합)[프로야구] 25일 선발투수 예고'11전 11승' KIA의 한국시리즈 불패 신화 이번에도 계속될까[뉴스1 PICK]'7년의 기다림' KIA 타이거즈 2024 KBO리그 정규시즌 우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