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LG 염경엽 감독이 7회말 굳은 표정을 지으며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2024.8.18/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LG야구서장원 기자 순위 싸움 무관하지만 잠실 매진…LG-한화 티켓 파워 빛났다'가을야구 탈락' 한화 김경문 감독 "팬들께 죄송…남은 경기 최선"관련 기사'인생투' LG 손주영 "10승·규정이닝 모두 채우고 싶다"(종합)'손주영 7이닝 역투·홈런 2방' LG, 두산과 DH 2차전 2-0 신승프로야구 LG, 130만 관중 돌파…잠실 구장 최다 관중 신기록'양석환 멀티포·6타점' 두산, LG와 DH 1차전 14-7 대승16년 전 '베이징 金' 합작한 김경문과 지략 대결…이승엽 "꿈이 현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