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LG 염경엽 감독이 7회말 굳은 표정을 지으며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2024.8.18/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LG야구서장원 기자 '대한민국 체육상' 양궁 임시현 "한 번 잘하고 끝나는 선수 되지 않을 것"유인촌 장관 "체육계가 보내는 고통의 시간은 밝은 미래 위한 과정"관련 기사'바람의 아들' 이종범, KT 이강철 사단 합류…1군 외야·주루 코치뉴스1 사진부 김진환·구윤성·김도우 기자, 제259회 이달의 보도사진상 최우수상·우수상우천순연 후 복귀하던 LG 선수단 버스 접촉 사고…"피해 없어"우천순연 반긴 염경엽 "내일은 에르난데스 대신 손주영 나설 수도" [PO]'부상 투혼' 삼성 구자욱 "이 정도는 참고 해야…출전 문제없다"[PO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