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삼성 박진만 감독과 정대현 코치(오른쪽)가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4.9.23/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김대호삼성박진만권혁준 기자 프로농구 KT, 연장 끝 한국가스공사 제압…3연패 탈출여자축구연맹 17년 이끈 오규상 회장 별세…향년 68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