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리거 선배' 오승환, 고우석 향한 조언…"기회는 온다, 오버 페이스 금물"

세인트루이스, 콜로라도 등 미국서 4년 간 42세이브
"우석이가 기대 이상의 성적낼 것이라 확신한다"

삼성 오승환. ⓒ News1 문대현 기자
삼성 오승환. ⓒ News1 문대현 기자

세인트루이스 시절 오승환. ⓒ 로이터=뉴스1 ⓒ News1 최종일 기자
세인트루이스 시절 오승환. ⓒ 로이터=뉴스1 ⓒ News1 최종일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