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9회말 2사 3루 상황 LG 문성주가 롯데 김원중을 상대로 동점 적시타를 치고 환호하고 있다. 2024.6.16/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LG두산서장원 기자 'LG 대형 변수' 선발 에르난데스, 1회 허경민 상대 헤드샷 퇴장'개점휴업' 두산 브랜든, 캐치볼 시작했지만…이승엽 "머릿속에서 지웠다"관련 기사'LG 대형 변수' 선발 에르난데스, 1회 허경민 상대 헤드샷 퇴장'5인 필승조' 불펜 꾸린 LG, PO는 3선발 체제 구상 중비 쏟아지는 잠실…LG-두산전, 오늘 취소되면 내일 더블헤더'5연승' 염경엽 감독 "손주영, 공격적인 투구로 승리 발판 마련"'첫 7이닝' 소화한 손주영 "아직 부족한 부분 많아 더 잘할 수 있어"(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