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LG 선발 손주영이 1회초 선발 등판해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2024.9.6/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2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에서 7회초 kt 공격 2사 주자 2루 상황 LG 에르난데스가 kt 황재균을 삼진으로 잡고 기뻐하고 있다. 2024.8.29/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LG손주영두산염경엽 감독이재상 기자 첫 경기부터 호타준족 과시한 김도영 "몸 가벼워, 더 잘할 수 있다""더 이상 패배는 감당할 수 없어"…한국과 쿠바전은 외나무다리 승부관련 기사준PO와 달랐던 LG 손주영, PS 첫 선발 등판서 4⅓이닝 4실점 [PO2]'3차전 선발' LG 손주영 "삼성 상대 강한 자신감…없던 힘도 생겨"[PO1]시리즈 못 끝낸 LG 염경엽 "5차전, 에르난데스·손주영 대기"[준PO4]1보다 강했던 '+1' LG 손주영…"무조건 이긴다는 마음으로"[준PO3]LG, KT 꺾고 PO행 확률 100% 선점…MVP 'PS 첫승' 손주영(종합)[준PO3]